[서울시교육청]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에서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유치원 안전 수칙(교사용)'을 서울시내 878개 유치원에 2부씩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스티커 형태로 제작했으며 유치원의 하루 일과 중 교사들이 지켜야할 수칙을 목록화하여 제시했다. 유치원 안전 수칙의 주 내용은 △유아 등원 및 귀가 지도 △유치원 실내․실외 활동 시 교사가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유치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관련기사서울시·서울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 구성서울시교육청, 2주간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 #안전생활수칙 #유치원 #유치원 안전수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