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피부 미녀임을 입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유이는 첫 생존지인 레위니옹에 도착한 뒤 "여기 정말 좋다"고 말해 '정글 비타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제작진이 피부가 좋다고 칭찬하자 "선크림 하나 발랐을 뿐"이라고 답했다. 잡티 하나 없는 일명 '물광 피부'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7인의 식객' 에티오피아의 매력, 시청자에게 전한다빅스 혁, ‘정글의 법칙’서 맹활약…정글의 날다람쥐 등극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제임스. 니엘이 출연했다. #강지섭 #유이 #정글의 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