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만든 스마트워치에 이 회사의 스마트폰 주식매매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엠-스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엠-스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는 삼성전자의 '기어 라이브'와 LG전자의 '지 왓치'다. 엠-스탁은 2010년 출시된 후 현재까지 누적다운로드 건수가 106만건에 달한다. 관련기사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 본부장 "로보어드바이저로 맞춤형 투자 제안…3년 만에 2.2조원"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라임사태' 손배소 승소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