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행사는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줄 독서통장 만들기와 책 주인공을 그려 넣은 독서부채 만들기 그리고 로롯을 이용한 책 읽기 3가지로, 전시 행사는 산본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 사진 전시로 이뤄진다.
또 강연은 ‘현대사회에서 올바른 자녀지도의 길’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추억의 영화로는 ‘미워도 다시 한 번’ 1~3부가 상영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과월호 잡지나 다 본 책을 이웃과 나누는 도서 나눔·교환 전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사랑방이자 지혜의 샘임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도서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익재 산본도서관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은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 나은 도서관이 되기 위한 다짐과 약속의 시간을 가지려고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모두가 사랑하는 산본도서관이 되기 위해 계속 변화·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