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당할자 없는 특급 전세기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기획전은 성수기 기간 노랑풍선이 확보한 좌석으로 출발에 대한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휴양 여행이 가능한 동남아 여행은 세부 4/5일, 보라카이 5일 상품을 세부퍼시픽, 필리핀 항공으로 떠날 수 있으며 푸껫 5일 상품은 비즈니스에어를 이용한다.
캄보디아에서의 문화 유적 관광과 나트랑에서의 휴식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앙코르왓 나트랑 6일' 상품은 베트남 국적기인 베트남항공을 이용하고 일본 여행을 위해 준비된 북해도 상품은 일정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만약에 발생하는 모객부족으로 인한 예약 취소를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라며 "출발에 대한 걱정 없이 원하는 기간에 떠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
노랑풍선 전세기 기획전은 29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며 자세한 일정확인 및 예약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