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초복인 18일을 시작으로 말복인 8월 7일까지 여름철 한방 보양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톤플레이트 박두영 수석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한방 보양식은 ‘황실 불로 삼계탕’과 ‘황실 삼계탕’ 두 가지다. 매주 월요일은 만 50세 이상 고객에게 30%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실버 시니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만원 추가 시에는 뷔페 메뉴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초복, 중복, 말복 당일에는 4명이상 주문 고객에게 화요 1병을 무료 제공한다. 관련기사농협유통, 초복맞이 취약계층 보양식 재료 나눔행사 진행복날 외식도 사치...2만원 삼계탕에 가성비 '홈 보양식' 뜬다 황실 삼계탕 가격은 5만원이며, 황실불로 삼계탕은 7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보양식 #서울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 #호텔 보양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