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2회 연장[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트라이앵글'이 2회 연장한다. '트라이앵글' 제작사 측은 7일 아주경제에 "'트라이앵글'의 2회 연장 방송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삼형제에 대한 이야기 등 풀어야 할 이야기가 많다고 판단,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이로써 당초 24부작으로 편성돼 오는 22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트라이앵글'은 2회가 연장돼 26부작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트라이앵글' 연장으로 후속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첫방송은 다음달 4일로 미뤄졌다.관련기사LG전자, 중국에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 한랭지 R&D '트라이앵글' 완성LG전자, 글로벌 R&D 트라이앵글 구축… 차세대 히트펌프 개발 총력 #김재중 #야경꾼일지 #연장 #이범수 #임시완 #트라이앵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