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박해진[사진제공=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박해진의 우월한 기럭지에 '닥터 이방인' 스태프도 놀랐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4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이 아닌 수트를 입고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낸 박해진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같은 비주얼로 촬영장을 올킬시켰다. 특히 박해진의 놀라운 수트핏에 경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웃음을 유발한다. 관련기사‘닥터이방인’ 진세연 “처음부터 위선이었어” 이종석에 이별 통보‘닥터이방인’ 이종석, 대결보다 환자 목숨 택해 한편 박해진은 오는 8일 종영을 앞둔 '닥터 이방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강소라 #닥터 이방인 #박해진 #이종혁 #진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