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하이원리조트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보양식과 시원한 맥주를 준비하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운암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보양식 ‘능이버섯전복삼계탕’ 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여름철 한정 메뉴로 기존에 인삼, 대추를 넣고 만들던 삼계탕에 해산물인 전복과 버섯중의 으뜸이라 칭하는 능이버섯을 함께 넣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또 8월 23일 라비스타에서는 스낵뷔페를 준비하고 하이네켄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격은 3만2000원이며 럭키드로우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