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펑리위안[사진=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패션 감각은 이미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미국 연예전문지 '베니티페어'에서 펑리위안 여사는 세계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한다. 이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펑리위안 여사는 블랙 H라인 스커트와 그린색 그라데이션 나염 블라우스 그리고 크림색 볼레로 재킷을 입고 우아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관련기사中 CMG, 시진핑 주석, 중국의 빈곤퇴치 과정은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 해결 가능성 시사시진핑, '트럼프 2기' 앞두고 외교전...英·호주·멕시코 정상과 연쇄 회담 #방한 #시진핑 #중국 #패션 #펑리위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