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영등포점 1층 명품관 보이드 행사장에서 IWC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IWC 포르투기즈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1년에 단 100개만 생산하는 한정 모델이다. 레드골드 스티치와 케이스로 이뤄져 있다.관련기사늦춰지는 '尹 탄핵시계'…내주 중후반 선고 점쳐 外 트럼프 관세 부메랑에 드리운 美 'S 공포'…韓 통화정책도 '시계제로' #명품 #시계 #신세계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