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미국 경기[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벨기에와 미국의 16강전에 관중이 난입했다. 벨기에와 미국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마지막 8강 티켓을 놓고 접전 중이다. 벨기에와 미국의 전반 15분,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파란색 슈퍼맨 티를 입은 이 관중은 진행요원에 의해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관련기사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8강으로…'역시 메시'비비안수 결혼…대만 톱스타의 웨딩드레스 자태 '눈부셔' #미국 #벨기에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