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은행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하되 최대 연 5% 수익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등 9종을 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 #파생결합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