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튼튼병원이 ‘부부의 날’이벤트 최종 당첨자 두 쌍의 부부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 5월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로서 참된 사랑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되새긴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응모자 중 최진아· 이종만 씨 등 두 커플이 최종 선정됐으며 종합검진을 받았다. 김정훈 구로튼튼병원장은 “이벤트를 통해 부부간 참의미를 깨닫고 건강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보람있었다”고 말했다.관련기사"임직원 건강 챙긴다"…현대차그룹 4개사,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출생통보제', 오늘 국회 처리 유력…익명 출산·아기 보호 해법 될까? #검진 #김정훈 #부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