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무물티슈[사진=삼무물티슈]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삼무물티슈를 판매하는 아이에이커머스는 처음으로 신세계가 운영하는 센세계 푸드마켓 청담점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무물티슈는 중소기업 물티슈 및 청소포 브랜드 중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김세경 삼무물티슈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물티슈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제품의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제품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삼무물티슈[사진=삼무물티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