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서부티엔디와 3624억7300만원 규모의 용산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13%에 해당한다.관련기사'벌써 6번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공략 본격화...해외 시장 확대 속도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취임..."수익 극대화, 리스크 줄여 불확실성 대응" #대우건설 #서부티엔디 #용산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