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5% 이자 'CMA 신한카드' 선봬

2014-06-30 09: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연 5% 이자 혜택을 주는 '종합자산관리계자(CMA) R+ 신한카드'를 내놓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액에 따라(30만~100만원 이상) CMA 금리를 3.7%에서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다.
카드를 처음 받은 달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액과 상관없이 최소 3.7% CMA 금리를 보장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출시 기념으로 CMA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서 카드까지 동시 발급받는 고객에게 특급호텔 1박 이용권 및 서울 여의도 63빌딩 뷔페 2인 식사권을 준다.

온라인으로 카드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A8 이어폰,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사은품이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