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북한 외무성 당국자가 29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발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 외무성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힌 뒤 내달 1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북·일 국장급 협의에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추정 사거리 500km)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관련기사북한, 동해상으로 스커드미사일 2발 발사북한, 단거리 미사일 3발 동해상으로 발사 #군사훈련 #미사일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