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일반인 스타가 탄생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필라테스 강사 박초롱 씨가 그 주인공이다. 박 씨는 배우 이연희와 남규리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출연자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가수 김종민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극찬했다. 이날 박 씨는 건강한 몸매 만들기 비법으로 초스피드 5분 코르셋 운동법을 알려줬다.관련기사'무한도전' 손예진 출연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코믹댄스 선보여브라질월드컵 기념우표 발행 #박초롱 #스타킹 #이연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