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탕웨이(湯唯)가 에너지 재충전을 위해 스웨덴 포뢰섬으로 휴가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28일 보도에 따르면 28일 모 음료브랜드 홍보모델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는 “늘 가고 싶었던 곳인 스웨덴 포뢰섬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그 곳의 대자연을 한껏 감상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는 2011년부터 4편의 영화 촬영으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 그동안 제대로 휴식을 취할 틈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시간을 내어 스웨덴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