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걸 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수준급 수상스키 실력을 공개했다. 소유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노홍철의 초대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노홍철과 전현무의 설득에 수상스키를 탔다. 노홍철은 “(수상 스키) 탈 줄 아냐”고 물었고, 소유는 “요즘 연습하고 있다”며 수준급 스키 실력을 선보였다. 안정된 자세와 편안한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혼자 산다’ 멤버들의 정기 모임이 공개됐다. 노홍철, 전현무, 파비앙, 육중완, 데프콘, 김광규, 소유가 출연했다. 관련기사‘나혼자 산다’ 노홍철, 스위스 설원서 ‘강남스타일’ 저질춤 춘 사연 ‘나혼자 산다’ 노홍철 “암 2기 의심 진단…결과는” #나혼자 산다 #노홍철 #소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