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아이클릭아트]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북한이 26일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의 발사 목적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목적은 아직 모르고 현재 분석 중”이라며 “현재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은 영해상에서 발사체를 발사한 것이고 추가 발사는 아직 없다”며 “우리 쪽에도 피해 없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북한의 군사 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상향 조정하지도 않을 방침이다.관련기사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 발사 #목적 #미사일 #발사체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