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서울 조선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5대 경제단체장 중앙아시아 정상순방 성과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기존 241억불 규모의 프로젝트에 추가로 318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는 UAE 원전 수출에 버금가는 규모로 신흥시장 진출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서울 조선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5대 경제단체장 중앙아시아 정상순방 성과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기존 241억불 규모의 프로젝트에 추가로 318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는 UAE 원전 수출에 버금가는 규모로 신흥시장 진출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