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사진=홍진영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골반을 언급했다. 홍진영은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골반이 커서 아이를 잘 낳을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DJ 정찬우는 홍진영을 훑어 봤고, 홍진영은 "어딜 보느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정찬우는 "옷을 입었는데 뭐 어떠냐, 왜 그렇게 말을 하느냐"고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영 골반이 어디가 어때서", "정찬우 정말 웃겨", "홍진영 몸매 끝내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홍진영, 블로그에 근황 공개… '깜찍함 뚝뚝~''우결' 홍종현, "유라 몸무게 60kg 정도 되려나?" 철벽남다워 #골반 #홍진영 #홍진영 골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