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4.8원 내린 1016.2원 마감. 관련기사"환율 하락시 조선, 전자부품 최대 타격" 원·달러 환율, 2.8원 내린 1018.2원(개장) #달러 #원달러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