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26일 코카콜라(헤이룽장)음료유한공사 친환경공장 사업 정초식이 중국 하얼빈에서 열렸다. 코카콜라는 향후 6억2000만 위안(약 979억원)을 투자해 연간 120t이 넘는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16년부터 정식 가동된다. 특히 이번 공장은 친환경 설계기준에 맞춰 건설된다. 글렌 월터 코카콜라 중국사업 CEO가 정초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세계 마약퇴치의 날' 앞두고 중국 신장서 마약소탕작전리커창 중국 총리 그리스 정식방문 #영상중국 #중국 #코카콜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