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창우 기자 = [@irhietintin (트위터)] 정홍원 총리에 대한 유임 결정이 내려진데 대해 SNS상 갖가지 패러디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하루가 반복되고 반복되는 내용을 그린 1993년작 <사랑의 블랙홀> 포스터를 패러디한 작품이 네티즌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정홍원 총리 60일만에 유임…청와대 인사수석실 신설(종합) #아주조아 #엔터테인먼트 #정홍원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