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휴온스가 미용시장을 강화하면서 토털헬스케어 그룹 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0억대 매출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를 보유한 휴온스는 보톡스 시밀러를 자체 개발해, 뷰티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바이오 벤처회사와 보툴리눔 독소제품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위해 80억원의 신규시설투자도 진행한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뷰티시장의 확대·개편하는 동시에 과감한 마케팅을 펼쳐 토탈헬스케어 그룹의 대표주자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먹는 #전재갑 #화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