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25일 서울 서소문사옥에서 재난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30개 지역단의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재난봉사단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식 사장(왼쪽 셋째)과 봉사단원들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관련기사한화손보, 작년 순익 3823억…전년比 31.5%↑한화손보, 새 모바일 앱 출시…고객 접근성·편의성 강화 #심폐소생술 #재난봉사단 #한화손해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