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가속도 센서.[사진=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제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차량용 가속도 센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칩은 디지털 출력을 갖춘 3축 가속도 센서이다. 풀스케일 범위를 최초로 +/-24g(중력 가속도)까지 제공한다. 자동차 업계의 까다로운 AEC-Q100 안정성 스트레스 테스트도 충족시켰다.관련기사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블루투스 저전력 모듈 출시 #센서 #칩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