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이 출자전환 주식에 대한 거래를 시작한 이래 나흘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6% 떨어진 801원에 거래됐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가 지난 20일 시작됐다. 관련기사동양생명 호실적 비결은…CRM 지점 '고객관리'가 핵심전산장애로 매매 정지된 동양철관, 상한가 이어 7% 강세 #동양 #출자전환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