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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상성)이 2금융권 최저금리로 가계부채부담 경감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용대출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로 시작한 MG다이렉트론이 출시 4개월을 맞았다.
MG다이렉트론은 2금융권 최저금리 4.5%(대출금리 4.5%~19.9%), 최대한도 6,000만원, 최대상환기간 60개월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MG다이렉트론은 평균금리 8%대인 은행과 20%대인 저축은행 사이에 존재하는 금리단층구간을 커버하는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의 채무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보다 많은 대출한도와 보다 저렴한 금리를 산출하므로, 중금리 대출을 신규로 받기가 어려웠던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민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실제 환승론을 통하여 기존 대출을 대환한 고객들은 기존 대출대비 평균 10% 이상의 낮은 금리와 넉넉한 상환기간으로 채무상환금액을 낮춘 결과, 월 상환금액이 기존보다 평균 30%이상 낮아지는 효과를 거두었다.
MG다이렉트론은 6월 한 달 동안 대한민국 월드컵 8강 기원이벤트(2014.06.02~06.30)가 진행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0.8%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MG다이렉트론과 MG환승론은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 이자소득자 등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인터넷(www.mgdirectloan.com)과 전화(1544-5454)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