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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이사(왼쪽 넷째)와 '희망드림' 사회봉사단 및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이지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24/20140624181334196871.jpg)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이사(왼쪽 넷째)와 '희망드림' 사회봉사단 및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이지론]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한국이지론은 '희망드림' 사회봉사단이 지난 19일 지역 내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드림 봉사단은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 직원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이상권 대표를 비롯해 전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한국이지론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올해 설날에는 쌀과 라면을 기부한 데 이어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희망드림 봉사단도 지역 내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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