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스페셜포스’, 서비스 10주년 전야제 이벤트

2014-06-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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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년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를 위한 감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금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접속하면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의 이벤트로, 받은 코인의 활용도는 10일 오픈 되는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시즌을 맞아 여러 종류의 물폭탄을 활용해 적을 제압하는 팀 데스매치 방식의 신규 물폭탄 모드도 선보인다. 총 4개의 맵(머쉬룸 하우스, 케이먼 섬, 상하이, 토이 타워)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물폭탄 외에 총기 등 다른 무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외에도 물총을 모티브로 제작된 ‘WATER 시리즈’ 총기와 보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HYDRO 시리즈’ 총기, 여름시즌 전용 방어구인 썬캡, 비치웨어, 선글라스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준호 사업팀장은 “’스페셜포스’가 10년간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으로 자리매김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용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스페셜포스’의 서비스 10주년 기념 사전 이벤트와 신규 모드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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