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대표이사 조용병)은 아시아 경제 전문지 '디 에셋'이 주최한 '트리플 에이 인베스터 & 펀드 매니지먼트 어워즈 2014'에서 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디 에셋이 매년 주관하는 트리플 에이 어워즈는 한국을 포함한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운용부문 및 자산관리부문 등에서 국가별 최우수 기관 등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