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복대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시각디자인과 졸업생들이 오는 20일까지 인천 강화군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옥토끼전'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와 미래를 꿈꾸는 인간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졸업생과 교수가 포스터와 광고, 브랜딩, 포장디자인 등의 작품의 선보인다. 전시회는 경복대 졸업생들이 디자인 작가로서 역량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두 번째 전시회도 열린다. 관련기사경복대 치위생학과, 산업체 전문가 특강 개최 外경복대, XR 시뮬레이션 콘텐츠 기술석사 과정 운영 #경복대 #시각디자인과 #옥토끼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