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과제당 최대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되었고, 지원기간은 대상과제가 단년도 과제에서 도전적 중대형과제로 확대됨에 따라 최대 3년 이내로 연장됐다.
내역사업에서도 CMF(컬러·소재·마감), 육상교통기기·해양조선·로봇·의료·전자 등 디자인 기술개발을 신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산기평은 올 초 과제 기획에 착수해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486건의 산업 수요를 접수하고, 10개 분과 전문가 60명을 통해 38건의 과제를 사전 기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