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비씨카드는 지난해 말 태풍 하이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산호세 지역에 '사랑,해 빨간밥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빨간밥차는 비씨카드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동식 급식차량으로, 필리핀에서 시간당 600인분 이상의 배식을 지원 중이다.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빨간밥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간편결제 더 간편하게…"카드사는 애플, 핀테크사는 얼굴"신청한 적 없는데 "카드 배송 왔습니다"…보이스피싱이었다 #비씨카드 #빨간밥차 #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