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정책 활성화, 대한민국 선진화의 지름길’이라는 부제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64점의 작품이 접수,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조선대학교 박지혜·오명진,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중앙대학교 최종수·박순영, 신구대학교 박선영에게 돌아갔다.
고등분야 교육부 장관상은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박성현,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상일미디어고등학교 이재승·손나경,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조혜원 등 총 6점의 장관상 외 생산성본부의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수상 작품은 KPC 홈페이지(http://www.gtq.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