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갤럭시 탭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태블릿 '갤럭시 탭S' 10.5형 모델의 국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삼성 딜라이트샵 등 주요 직영매장을 포함한 전국 31개 매장과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예약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헤드폰 '삼성 레벨 온'이 제공된다.관련기사삼성전자, '삼성뮤직' 국내 가입자 100만명 돌파 #갤럭시탭 #삼성전자 #태블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