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뚜루팝 제공]
나뚜루팝은 컬러풀한 인테리어와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최고급 천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지난 2012년 11월 나뚜루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재탄생한 나뚜루팝은 론칭 이후 1년 만에 매출이 20%나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무더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아이스크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뚜루팝 매장 창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나뚜루팝 아이스크림은 일반 제품과 비교해 공기 함유량이 적어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100% 천연 색소를 사용해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까지 살렸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캘리포니아 딸기, 오레곤산 체리 등 좋은 원료를 엄선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나뚜루팝은 자연의 맛을 추구하던 기존 나뚜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맛을 섞은 1724세대 취향의 신제품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누가 곰에게 딸기를 주었나, 악동 쿠크무스, 아이스크림에 날아든 캔디 등 제품명부터 통통 튀는 아이스크림은 1724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스크림에 날아든 캔디는 달콤한 소다맛 아이스크림에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를 더해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이름처럼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가 날아와 박힌 것 같은 모습으로 상상력을 자극해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