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20대 고객을 위해 '20비타민예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비타민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가입대상자는 18세 이상 32세 이하 개인고객이다.
또한 수수료면제 조건에 해당하는 가입자의 예금 1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우대이율을 적용하고 MG체크카드 월 30만원 이상 결제계좌로 사용할 경우 결제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월 5만원 한도)을 캐시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