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당황하지 않고, 끝~"이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조윤호가 각종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진정한 '대세남' 반열에 올랐다.
조윤호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 '깐죽거리 잔혹사' 코너에 출연하며 신선한 웃음포인트를 공략, 국민 개그맨으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통신사, 아웃도어, 남성의류에 이어 어학원 모델로 발탁돼 진정한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조윤호의 광고 촬영 히스토리인 메이킹 필름은 파고다어학원 이벤트 페이지(http://www.pagoda21.com/event/201406/toeic03.do)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