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돌잔치 뷔페, 소비자들에게 인기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는 당연 한 것이다.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누리고 싶은 기대심리는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을 잘 살린 다양한 파티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과거 가족행사는 그냥 집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으나,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 현상으로 집에서는 간단한 생일상 준비도 어려움이 많다. 이러한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제약들 때문에 외식 업체를 통해 가족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족모임의 대표적인 것이 생일인데, 고희연이나 회갑연과 같은 장수연 뿐 아니라 생애 첫 번째 생일잔치인 돌잔치도 대표적인 가족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돌잔치와 고희연 또는 기업의 행사 등을 진행 하려해도 가장 먼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장소 와 시간, 음식이라 할 수 있는데 외식 업체를 통해 행사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할 수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 각종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장소와 음식은 외식 문화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업종의 외식업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 중 피에스타9 향남점은 평생의 한번인 돌잔치를 준비함에 있어 엄마들의 요구와 궁금증에 대한 트렌드를 적절한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사진 = 피에스타9 제공]

피에스타9 향남점은 돌잔치를 하나의 컨셉으로 진행하던 예전의 방식에서 독립적인 3개의 룸을 가지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이벤트 구성으로 같은 장소에서 함께 돌잔치를 진행하지만 나만의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에스타9 창업주 이명희 대표는 “체계적인 행사 진행을 통해 특히 엄마들의 스토리가 있는 내 아이만의 독특한 돌잔치를 구성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며 “다수의 의견을 수렴해서 고객이 원하는 음식으로 오픈 때부터 주목을 받아온 업체로 즉석에서 진행하는 음식의 수준도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손님을 초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접대음식인데, 호텔출신의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피에스타9 향남점은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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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의 파티플레너 화를 통한 이벤트와 행사진행이 가능한 피에스타9 향남점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cafe.naver.com/fiesta9)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