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은 양도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 유지, 특히 인천AG 개막식행사(“아시아를 울려라” 프로젝트) 참여 등 인천AG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요코하마시의회 방문단은 의회 방문에 이어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하여 국제협력관 면담을 통하여 양 도시의 교류협력사업 증진과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요코하마시의회 방문단은 송도국제도시, 인천AG조직위원회, 인천AG 주경기장, 인천 중구 일원을 둘러 본 후 서울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