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임 병장 포위하고 투항 권유 중"(속보) (끝) 관련기사고성 명파초교 인근서 교전 "임 병장이 먼저 총격"(4보)강원 명파초등학교 교전 벌어져...추적하던 장교 총상 <속보> #22사단 #강원도 #육군 #탈영 #탈영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