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화제, 왜 두 명만 있을까 했더니?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Q. 대부호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둘째 부인 미모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죠?

-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만수르 둘째 부인 이야기를 비롯한 ‘썰록’이 준비됐습니다.

둘째부인 이야기와 함께 ‘만수르 그는 왜 축구단을 장바구니에 담았나?’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는데요.

둘째부인의 미모로 화제가 된 만수르의 공개된 개인 재산은 약 34조 3천억 원, 가문재산은 약 천조원 이상입니다.

만수르는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맨시티 구단주로 유명한데요.

맨시티뿐만 아니라 UAE 알자지라, 멜버른시티, 뉴욕시티를 소유하고 있어 하나도 갖기 어려운 축구 구단을 네 개나 보유했다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한편 아랍 국가는 일부 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만수르의 둘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박지윤은 “실제 인물 사진 맞나? 그림 아니냐?”며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Q. 돈도 좋지만 뭐니 뭐니해도 행복이 먼저 아닐까요? 부럽긴 하지만 지금 당장 내 주변에 잇는 행복거리들을 먼저 챙겨봐야겠네요.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