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호기의 설비 내 방사능 수치 증가로 기기를 교체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원자로가 정지 중에 있는 한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 1차측 설비에서 지난 19일 오후 9시 32분경 방사능 수치가 증가했으나, 시설내부 및 2차측으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한울 1호기 1차측 기기냉각수계통에서 방사능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원인을 점검하고 해당 기기를 교체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한울원전 5호기 발전 재개 나흘 만에 터빈 작동 정지..."안전계통과는 무관"한울원전 4호기 정비 중 안전설비 작동… 원안위, 현장 안전성 조사 착수 #기기 교체 #방사능 수치 증가 #한울원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