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서울특별시와 풍수해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재난위기상황 실시간 전달,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업무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장상용 손보협회 회장직무대행(오른쪽)과 김병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제공] 관련기사생보·손보협회, '공동 현장 상담센터' 운영'인천 현대시장 화재사고' 보험급 지원 여부 알려면…손보협회, 신속지원센터 마련 #서울시 #손해보험협회 #업무협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