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이 오는 27일부터 29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대회의장에서 열리는 일본동양의학회 제 65회 학술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만여 명의 일본 내외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일본 도호의과대학 한방의 미우라오토 박사, 고노요시나리 박사 등과 함께 소청룡탕의 효과와 적응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남선 #동양 #영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